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54&weekday=sat|53]]화 === 니나가 마리아도 부르려고 생각했는지 연락을 시도하나 지팡이를 꺼내 놓지 않아 실패한것 같다고 한다. 그러자 아멜은 냅두라고 말하며 선물을 마법을 써서 자신의 방으로 옮긴다. ──옮겼는데, 그게 --아멜 방 정리가 일과였던-- 에밀리의 머리에 맞는다(...) 아멜은 주머니에서 --핑크빛 [[토끼]]로 장식된--시계를 꺼내--본질은 남자인데 딱히 상관없나보지--시간을 확인하고, 아퀼라를 부른다. 그런데 지난번 일(아퀼라 납치) 때문인지 아슐라와 같이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. 아슐라는 자기가 왔으니 아퀼라의 노동시간을 반으로 줄이라고 협박하고(...) --엄청나게 닭살돋는 소리를 하며--아퀼라와 수색을 나선다. --니나는 그걸 보고 또 좋겠다고 한다.-- --음?-- 그리고 아멜은 자기들도 발로 뛰자며 가자고 하는 참에, 니나가 꼭 가 보고 싶은 곳이 있다며 황혼 새벽회의 예전 본거지에 가자고 한다. 황혼새벽회의 본거지가 있던 곳은 [[사막]] 한가운데 지하였고--무진장 더웠을것 같다-- 아멜이 바닥을 톡톡 두드리다가 입구를 발견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참 내려가게된다. 그 도중에 아멜이 여기에 온 이유를 묻자 니나는 '정보를 더 알고 싶다'라고 대답하고, 폐허가 된 지하에 도착한다. 거기서 황혼새벽회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니나가 앨범을 발견하고, 한 귀족으로 보이는 소녀의 성장이 띄엄띄엄 사진으로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본다. [* 이미 고인인 서쪽뿌리지방 영주의 사진이 아니냐는 얘기도 들린다. 그리고 78화에서 사실로 확인되었다.]그 도중에 둘은 뒤에서 나는 무언가의 기척을 느껴 뒤를 돌아보고, 상황을 파악한 아멜은 '누군가가 있다'라고 하며 지팡이를 꺼내들고, 문을 응시한다. ~~독자들은 은신상태에서 인기척 내서 들키는건 마리아 밖에 없다며(...) 기정사실화 하고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